이중언어 프로그램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아동이 배정된 반에 이중언어멘토가 주1회 2시간 방문하여 외국인 아동의 적응을 돕고 교사 및 다른 영유아와의 상호 소통을 지원합니다.
외국인 아동 뿐 아니라 한국인 아동과 교사 학부모간 원활한 언어 소통과 문화 인식과 교류의 기회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부모 개별 면담 시 통역 지원(필요시)이 가능합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페르시아어 언어 멘토가 지원되고 있습니다(2022년 10월).
Foreign children can meet bilingual mentors for two hours a week. This will help them adapt to the new environment.
Even if foreign children do not speak Korean well yet, they can communicate with their homeroom teachers or friends with the help of bilingual mentors.
If parents have some problems communicating in Korean, a bilingual mentor can help them.
Currently (2022), we have bilingual mentors from the United States, Japan, China, Mongolia, Germany, Spain, Iran (Persian).